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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지역이 올해 첫 겨울폭풍 영향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해발 5000피트 이상 산악지역에는 눈도 왔다. 기상청(NWS)은 남가주 지역의 밤 최저기온이 40도대까지 내려간다며 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. 기온이 뚝 떨어진 9일 오후 두꺼운 옷차림의 쇼핑객들이 그로브 몰을 산책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남가주 추위 남가주 곳곳 겨울시즌 돌입